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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모르는 할머니랑 배드민턴함

와작와작 |2023.10.08 20:47
조회 371 |추천 3

(반말주의)
나 더운 여름 일요일날 혼자 산책하고 있었어
그리고 잠시 쉬려고 그네에 앉아있는데
한 할머니가 배드민턴 할 줄 아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네 라고 답했고 배드민턴 같이 치자고 했어
그렇게 할머니가 주신 배드민턴채로 계속 했지
나는 사실 잘 못하는데 할머니는 계속 칭찬해주셨어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했어 그 할머니는 영어 잘하고 싶어서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영어를 쓰려고 노력하시더라고 좀 대단했어
그러다 할머니가 대추를 가져온다고 해서 좀 기다리다가 대추를 먹었어 나머지는 집에가서 먹으라고 주셨어 솔직히 대추 맛없다고 생각했는데 꽤 맛있었어
계속 하다가 1~2시간 지났나?그때 할머니가 도넛 사주신다고 해서 파리바게트 가서 팥 들어간 찹쌀도넛 6개정도를 사주셨어 그리고 헤어질때 나중에 보면 인사하자고 하셨어 나도 약속했지
하지만 얼굴 기억 못하는 인간이라 찾지도 못하고 기억에만 남았네..ㅎ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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