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체 마음 다 잡고 잊을만하면 어이없는 일로 연락을 해서 사람 마음을 뒤숭숭하게 만드니?
너도 잘 살고, 나도 잘 살고, 각자 잘 살기로 했었잖아
너는 언제나 그랬듯... 이기적이야
너만 생각하지... 넌 언제나 나한테 그랬어
그래 바보같이 너만 알고 너 믿어주고 그랬으니까 속이기 딱 좋았겠지...
너가 나에게 조금이라도 진심이었다면,
이젠 나 뒤돌아서 가는 길 매정하게 행복 빌어줘
너는 이미 뒤돌아갔잖아 그날
미칠듯이 아프지만 그게 우리를 위한 길이야
우리 서로 질질거리지 말자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