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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다

쓰니 |2023.10.09 00:08
조회 6,125 |추천 12
22살..
어디가서 22살이라고 하면 아이고 좋겠네, 창창할 때다 이런 말 정말 많이 듣는데 .. 그럴 때마다 씁쓸하게 웃고 넘긴다
하나도 좋지가 않아서, 매번 폭식과 자학 우울과 무기력한 밤을 보낸다. 어떻게 해야 활기차게 살 수 있지
남들 다 하는 연애 외적으로 꿀릴 거 없는데도 못하고 있다
성격 때문에.. 그런 거 같아 인간관계가 매우 좁고 사람이랑 친해지는 법을 잘 모르는 듯..
나는 진짜 인생 어떡하지
앞으로 졸업하고 취업하면 이거보다 더 큰 공허가 찾아올 거 같은데 나 혼자 이걸 어떻게 풀지
누구한테 말이라도 하면 좋겠는데
다들 자기 삶 사느라 바쁘지
엄마도 나한테 그런 얘기하지 말라는데
누구한테 해야 되나
이런 말 하면 누구한테 말 할 생각하지 말라겠지
죽고싶다는 거 생각에서 멈추면 좋겠다
나중에 진짜 죽을까봐 무섭다
추천수1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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