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은 냄새를 맡지 못한다. 그러나 오늘날 유명한 스타쉐프가 되었다.
박지성은 키도 작고, 평발이었지만 한국인이면 누구나 아는 유명한 축구선수가 되었다.
이런 사람들은 신체적인 문제가 있었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우리 사는 사회에서 나름대로 성공의 반열에 오른 자들이다.
그렇다면, 다른 누구를 쳐다보기 보다는지금 현재 나는 어떠한가?
생활고에 시달려서 그때 그때 그 시간만을 떼우고 있지 않은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자기 탓을 하며 한숨쉬지 않는가?
주위 환경 탓만 하면서 부러움에 사로잡혀 있지 않는가?
아니면, 매체에 사로잡혀 대리만족에 늘어져 있지 않는가?
자기반성하면서 나 자신에게 슬쩍 힐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