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이제 21살 되는 女입니다
저는 고2때부터 써클렌즈를 착용했습니다
물론 그때 당시 학교에서 공부할땐 안경을 착용했고
렌즈는 소풍을간다던지 특별한곳을 갈때만 착용했어요
그러다 대학을 오게됐습니다
이제 안경끼고 찌질하게 다닐순없다는 맘에 20만원에 가까운 써클렌즈를 구입했고
하루죙일 끼고 다녔습니다(투명렌즈는 왠지 영..별로였어요 ㅜㅜ)
하지만 역시 아무리비싸도 장시간은 무리였습니다
대학 엠티를 가서도 밤새도록 노는데 도저히 뺄수가없어서
24시간 끼고있다 눈알 빠지는줄 알았습니다..후덜덜 ㅠㅠ
남자친구를 사귀게됐고 1년넘게 cc로 다니다보니 너무편해져서
안경낀채로 만나곤 했는데
하는말이 야 너 외계인같에 ㅋㅋ(참고로 저의 시력은 -7이에요...)
장난이라고는 했지만 완전 상처받았어요
그일후로 생각해보니깐 나중에 결혼해서도
남편이 속았다 생각할까봐 좀 그렇고...
저 눈도 너무 안좋고 이제 써클을 버릴려고 하는데
완전 중독이네요 뺄수가 없어여 ㅠㅠ
써클 탈출하신분있으면 어떻게 했는지 가르쳐주세요~~
참고로 저의 써클착용전후사진을 올려요...
사시도 아니고 포샵한 사진도 아닙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