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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현실 강남 성형 피해자 7만명 넘는다고 하는데 운영을 계속 하는건 역시 돈인가요??

son200 |2023.10.13 23:48
조회 221 |추천 0
강남 'O 성형외과', 의료사기와 직원을 상대로 폭언 협박 강요

잡포스트] 정해권 기자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인 'O 성형외과'가 리프팅 시술에 사용되는 엘라스티꿈 제품을 속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 데 이어 직원들을 상대로 폭언과 협박 카카오톡 강제감사를 비롯해 허위로 사실확인서를 작성하게 강요하며 조직폭력배 수준의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수만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리프팅 시술에서 사용되는 실의 개수를 속인 것도 부족해 시술 전 설명과는 전혀 다른 저가의 제품을 시술한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제품이 사용되는 시술은 'O 성형외과'의 주력상품인 코 리프팅 (녹는 실을 사용해 코를 높이는 시술)과 아이브로우 리프팅(이마에 실을 삽입해 안검하수와 눈을 커지게 한다고 주장) 등이 있는데 해당 제품을 사용한 의료 술기의 의료광고 행위에 대해서 불법 광고와 과장광고를 비롯한 다수의 허위 광고가 발견되었다.

'O 성형외과'에서 이뤄지는 의료사기행위는 엘라스티꿈 제품을 속일 때와 동일한 방법으로 환자의 시술 부위에 10개의 실을 삽입한다고 속인 뒤 실제로는 6~7개의 실만을 삽입하는 시술을 진행하고 진료비는 10개의 가격을 받는 것이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해당 시술에 사용되는 실의 단가는 1줄당 6만 원으로 10여 개의 실을 사용했을 때 60~300만 원의 진료비가 나오는 구조로 현재까지 'O 성형외과'의 해당 시술자를 추정하면 약4만 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문제는 이것뿐 아니라 녹는 실을 이마에 삽입해 안검하수를 비롯한 쌍꺼풀을 없애거나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허위 과장광고가 진행된 아이브로우 리프팅 시술 역시 PCL 실로 광고가 나가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실은 한참 저가 제품인 PDO 실이 3만 명 이상의 환자를 상대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민트사 제품의 실을 사용한다고 속인뒤 일반 제품을 사용했다고 표시되어 있다.
실리프팅의 경우 기존 PDO 실과 PCL 실로 구분할 수 있으며 PDO 실의 경우 리프팅 유지기간이 짧고 재질의 특성상 딱딱한 느낌과 함께 시술 후 손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PCL 실의 경우 3배 이상의 유지 기간과 2배 이상의 회복 속도 등과 재질의 유연성 등으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병원과 고객들이 선호하는 재료로 손꼽힌다.

이처럼 명확한 차이를 보이는 두 제품을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일당이 고의로 속여서 시술하며 속인 실의 개수와 제품을 의료차트에 기록하는데 이러한 행위는 병원장뿐 아니라 병원 진료에 참여한 소속 의사들 대부분이 가담한 것으로 보여 관계 당국의 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즉 최소 7만 명 이상의 진료환자를 대상으로 조직적인 의료사기행각을 벌인 것이며 이런 행위가 벌어진 곳이 우리나라 의료관광의 1번지로 손꼽히는 강남사거리에 있는 대형 성형외과로 외국인 환자의 예상되는 피해 규모와 내국인 환자의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하면 우리나라 성형외과에 대한 불신과 피해가 예상된다.

실제 일부 환자들의 경우 집단소송의 움직임을 보인다. 본지의 지난 보도와 관련해서 LDM 허위 진료를 경험한 피해자들이 모임을 연대하는 중으로 이들은 “허위 진료 의료사기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면서도 어떠한 사과조차 없었다”라고 분노하며 “피해자들을 연대해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라며 향후 벌어지는 법적 소송을 예고했다.

또한 본지의 지난 6월13일[기획취재] 'O 성형외과'의 사라진 ‘엘라스티꿈’이 보도된 이후 병원 측은 배신자를 잡겠다며 직원들을 상대로 폭언과 협박 강요에 의한 사실관계확인서 작성과 카카오톡 강제 검사를 비롯한 업무용 휴대전화에 위치추적 앱을 설치해 직원들 동선을 파악하는 등 조직범죄 집단에서나 볼 수 있는 불법행위를 이어가고 있어 직원들의 근로기준법상의 직장내 괴롭힘등의 피해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결국 'O 성형외과'의 지금까지 자료를 확인하며 의료법위반은 물론이고 세금 포탈 의혹과 근로기준법 노동법 위반 강요 협박까지 이어지고 있어 경찰을 비롯한 세무 당국과 보건당국 노동계까지 연계되는 합동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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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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