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 카테고리가 제일 많은 분들이 보시는 것 같아서 이쪽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 직장동료의 연락 문제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매일같이 보는 같은 팀 동료라서 차단을 한다거나 연락을 끊어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여자이고 그 동료도 여자에요, 나이는 동갑입니다.
저는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일방적으로 친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그 동료는 회사에서도 말이 굉장히 많은 편이고 하루죙일 입이 쉬질 않는 스타일입니다.
제 스트레스는 회사에서도 입이 쉬질 않는 그녀의 주둥이때문에도 물론 있지만 퇴근 후에나 휴무일 때나 무슨 상황에서든 계속해서 끊임없이 개인톡이 온다는겁니다...
일단 퇴근하자마자 바로 카톡이 와요(그냥 쓸데없는, 궁금하지도 않은 개인적인 수다) 퇴근 후는 기본, 휴무일 때나, 제가 뭐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도 계속해서 카톡이 와요
제가 카톡을 일부러 안읽고 있어도 혼자 계~~~속 떠들며 카톡을 보내요 그럼 한 20개 넘게 혼자 떠들어댄 카톡이 쌓인 적이 있어요;;;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일부러 카톡도 계속 안읽고, 하루죙일 답장 안하다가 단답으로 답장을 보내도 제가 카톡 보내자마자 소름돋게 바로 읽고 또 수두룩하게 줄줄이 카톡이 옵니다...
어느 날은 제가 집 이사하는 날이라서 연차를 내고 회사를 쉬었는데이사 한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또 개인톡이 오더라구요...
제가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하든, 부모님과 식사를 하든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녀의 주둥아리는 쉬질 않아요...
점점 이게 정신적 스트레스로 커져가는 상황이라서 정말 힘듭니다... 남자친구는 솔직히 너한테 카톡이 너무 와서 지친다고 그냥 말을 하라는데 ㅠㅠ 회사에서도 매일 봐야하고...
제발 개인톡 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도대체 어떻게 말하고 끊어내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