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가 이렇게 잘 될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다는 김풍
그럴만한게 ㅋㅋㅋㅋㅋ
김은희를 처음 만난 게 김은희가 가정주부일 때였는데
가사일을 안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잘먹고 잠도 오래자고
늘 소파에서 자고 있었던 김은희 ㅋㅋ
그래도 장항준이 김은희에게 뭐라 하는 걸 본 적이 없었다고
사진 찍고 싶다는 김은희를 위해
중고 필름 카메라를 구입한 장항준
근데 카메라만 사준 게 아니라
집 화장실을 암실로 꾸며준 장항준
근데 사진 찍는 거에 흥미를 잃어버린 김은희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수영 배우고 싶다고 한 김은희
장항준은 은희를 위해
새벽 오픈런을 해서 구민 체육센터 수강 등록함
근데 또 흥미를 잃은 김은희
미드가 보고 싶다는 김은희의 말에
미드 DVD 대여 해 준 항주니
그렇게 미드를 보다가
드라마 쓰는 법에 흥미가 생긴 김은희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