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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콩콩팥팥 본방 보고 있습니다.

ㅇㅇ |2023.10.20 21:50
조회 43,692 |추천 75
아니 자막을 왜 저리 다는지....

땅에 심었을 뿐인데, 이리 자라났다?
수박씨 그냥 뱉은 건 데 이리 자라났다

진짜로요?
그럼 농사짓는 사람은 뭐가 되나요?


저, 저기 어딘지 압니다.
물론 저 분들 진짜 시시때때로 와서 농사(?)지었구요.
그런데, 과연 저게 딱 저 분들의 힘으로만 되었을까요?

내 밭에 물 주면서 옆밭 말라있음 같이 물 주는게 농사이구요.
지나가다 오가다라도 한번 들여다 봐 지는 게 농사입니다


그런데
신기하다, 이쁘다.
다 괜찮은데...

밭에 그냥 심어놨는데 이리 자랐다는 말은 진심 속상합니다.
그리고 후에 그거 포장하기나 한 듯 나오는 말도 좀 그렇네요.

애초에 농사를 이리 쉽게 안 보셨음 합니다.
저희는 일년 농사입니다!
추천수75
반대수208
베플ㅇㅇ|2023.10.21 10:11
나랑 같은거 본거 맞나? 깻잎과 수박말고는 다 죽었던데; 그래서 다음주에 땅 뒤엎는다고.. 예능의 몇문장들만 보고 그렇게 판단 안해도 될 것 같아요..
베플|2023.10.20 22:01
저희 부모님 매년 2번정도 해외여행 다니시던분들인데, 귀농하시고 하우스 상추농사 짓고 텃밭가꾸기 시작하면서 부터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국내여행도 제대로 못다니세요. 하루도 자리를 비우면 안되고 꼭 비워야할시에는 하우스에 물좀 달라고 아랫집에 부탁하세요. 농사 결코 만만한게 아닌데 예능은 예능이니 그냥 즐겁게보면 됩니다 :)
베플ㅇㅇ|2023.10.20 21:54
예능인데요뭐.. 수박먹고 뱉은 씨로 싹이 날 리가 없다는건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아요. 매일같이 들여다보고 돌봐야 작물이 자라는 것도 상식이 있으면 다 알고요. 너무 화내지 마세요. 그 프로에서 자막 흉내내는 인간극장 중 농가 몇편만 봐도 다 아는 일입니다. 화내지 마셔요~
베플ㅇㅇ|2023.10.21 13:30
씨를 심었는데 자랐으니까 자랐다고하지 그럼 뭐라고해야됨??오 농사 너무 쉬운데? 농부 개꿀! 이렇게 말한것도 아니고...한마디한마디에 부정적인 의미부여하면서 살면 피곤하지않으세요?
베플ㅇㅇ|2023.10.21 11:52
애초에 그렇게 힘들어보고 나서 고깃집에서 주는 깻잎이나 상추도 다 먹고,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도 하던데. 삶의 많은 부분이 좀 변했다고.. 너무 특정 부분에 꽂혀 전체적인 흐름을 안 보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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