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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친목모임 빈도로 인한 논쟁 판단 부탁드려요

부부 |2023.10.20 23:36
조회 1,680 |추천 1
20대 중반에 결혼한 7년차 아이 엄마 입니다.
제 이야기 좀 들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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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결혼해서 지금까지 친구모임관계를 포기하지 않고 있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신혼때는 아이도 없으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하였지만
이제는 아이도 있고 적당히 조절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9시에 나가서 새벽 3시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모임은 게임을 하기 위함으로 술마시거나 외도하는건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그 외 나머지 평일은 회사일 마치고 집에 와서 육아를 하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스케쥴 근무라 가끔 평일 저녁 시간 대에 남편이 퇴근을 하고 와서 아이 하원 시켜서 육아를 맡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그 외 아이 등하원이나 유아식은 제가 다 맡아서 하고 있어요.

남편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친구 모임 정도는 내보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나가는걸로 따지면 저는 낮에 친구들(선후배, 아이 친구 엄마 등) 만나지 않냐고 반대로 따지네요. 그러면서 저보고 밤에 친구들 약속 잡아도 터치를 안하겠다고 해요. 저는 스케쥴 근무라 낮에 시간이 비거나 평일에 휴일이 있는 편이라서 가끔 약속을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당연히 하원은 저죠.

그리고 남편은 아이 태어나서 한번도 아이를 위해서 유아식을 한번도 만들어 본 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어 보이는데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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