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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쓰니 |2023.10.21 12:33
조회 45 |추천 0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사겼던 친구인데 그 친구가 반에서 조용한 애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 어쩌다 보니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저랑 그 친구 lstp 고요 근데 사건은 어제 좀 터졌긴 했는데 안그래도 다음주에 수련회를 갑니다 강진으로 가는데 완전 시골쪽으로 가서 물론 체험활동도 다 농가에서 체험하는 그런거여서 저는 안그래도 그 친구한테 “ 아 수련회를 어떻게 농가로 가냐 이럴거면 안갔다 근데 이미 돈을 냈으니까 가야지”(장난식으로) 근데 그 친구는“ 야 너 나랑 같이 놀기 싫어”?(뜬금없이) “아무리 시골쪽으로 가도 친한 친구랑 놀면 재미있잖아 난 그래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때문에 기운 떨어진다 누가 보면 억지로 가는지 알겠다” 이러는데 그 친구 말이 너무 좀 제가 한말이라 안맞고 갑자기 그러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냥 시골쪽으로 가니까 그런거다 어떻게 친한친구랑 놀면 재미있지 재미 없을수가 있냐” 이렜는데 정말 점심시간 50분 정도 계속 설명함 그래서 급식 시간 됬을때 그 친구는 “아 알았어 급식 먹으러 가자” 이러면서 그러는데 그 상황에 솔직히 누가 밥을 먹습니까? 결국 잘 넘어갔긴 했는데 그 친구한테 들었는데 그 친구도 작년에 그런 일로 친한친구와 멀어졌다고 함 ”자기가 급발진이 좀 심하다고 이런거 고쳐보겠다고 그러니까 너도 생각해서 말해주고 사과 해줬으면 좋겠다고(웃으면서) 그거 듣고 진짜 당황해서 아무 말도 안나옴 그런일로 잘 넘어갔긴 했는데 너희들은 진짜 어떻게 생각해???? 이것이 바로 인간관계라고 하나요? 진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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