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5년 가까이 하고 결혼은 10년가까이 됐습니다.
취직이 되기전에 결혼을 하였고 저는 첫직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다고 자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잘못은 저의 성격 때문인것 같습니다.
결혼을하거 갑작스레 찾아온 소중한 첫째 하지만 주주야야휴휴 교대근무로 인하여 저는 저대로 힘든게 살아갔습니다.
한달에 500시간이 넘는근무를 하며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는 저이기때문에 사실 와이프와 아이를 크게 보지 못하였죠
아이를 돌보기는 커녕 아이가 우는것은 당연한데 거기에 와이프한테 하면 안되는 말들을 일삼으며 와이프에게 큰상처를 주었어요 그때는 그게 잘못인줄 몰랐습니다.
저는 그저 돈버는것도 육아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저희와이프는 편도1시간30분 거리로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형편이 안되다보니 당연히 와이프는 입덧을 심하게 하며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때조차도 저는 감사한마음이 없었던것 같아요 당연히 그래야 살 수 있었지만 그런 와이프에게 고마워했어야했는데 그런 내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제 딴에는 너무 힘들게 살다보니 가족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네요 핑계겠지만 하지만 저는 어떻게든 잘살아보겠다 와이프만큼은 모든지 좋은걸 해주겠다는 마음은 있었습니다. 그냥 제 생각 뿐이었겠지만 정말 와이프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가장 필요했는지 몰랐어요.
제가 잘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제 기준에 잘한다고 한것일뿐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 삶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무조건 돈에 몫을 메는 삶이 되어버린거죠.
그러면 안되는데 힘들다보니 와이프에게 말은 점점 거칠게 나가게되고 잡아당기고 목을 조르고 심한말을 하게 되버린 저를 알았을때 이미 늦어버렸다는걸 하지만 저는 저의 와이프를 단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었습니다. 지금와이프는 이런말을 믿지도 않겠지만요 저의 행동들을 보면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니까요
이제 정말 단1프로의 정도 남아있지 않다는 와이프 저에게 기회도 많이 주었고 제가 몰랐지만 이제야 너무 늦게 알아버린 저.
솔직히 다시 저희가족이 남들과 똑같이 살아가게 된다면 저는 가장 소중한 존재인걸 아제야 알았는데 너무 지친 와이프는 이별을 하자 하네요. 가족을지키고 싶은건지 와이프를 정말 사랑하는건지 솔직한 마음은 둘다 맞습니다. 아무리 빌어도 이미 돌아선 아내의 마음을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눈뜨고 잠들기 까지 너무 힘든데 저의 이기적인 마음일까요.
이런곳에 올리는건 처음 해보는 일 입니다.
솔직히 당장 할 수 있는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이미 저는 쫒겨났으니까요.
무언가를 앞으로는 잘 할 수 있는데 사람은 고쳐쓸수 없다는 말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다시는 이런일 업게 할 수 있는데 제가 당장 할 수 있는게 없네요
모든게 저의 잘못인데 저는 다시 저희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제가 상처를 준 모든 행동들이 지금 너무나 후회되지만 당장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답답하네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제야 어떤게 가장 소중하고 행복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너무늦게 알아버린거죠.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왜 저의 행동은 그러하지 못했을까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아무일도 잡히지가 않네요
와이프가 돈이없어도 행복할수 있다는 말에 항상 부정했는데 이제는 소중한것을 잃을때가 되니 와이프 말이 맏다는걸 이해해버렸네요.
항상 뒤늦게 이해하고 저는 너무 아프네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가정을 지키지못한 저의 책임으로 상처받을 아이들과 와이프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아무 생각조차 들지 않습니다.
죽고싶어도 아이들이 생각나고 모든나날들이 괴롭고 힘든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가장 소중한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 저는 늦게 알아버린 만큼 다시 돌이갈수 있는 희망이 지나가 버렸네여
사랑하는데 아무것도 해주지못하고 마음만 아프게 하고 다시 되돌아가고 싶지만 제 힘으로는 돌이킬수 없는 이상황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