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낙하산 인사를 자랑스러워 하는 동료

ㅇㅇ |2023.10.22 18:28
조회 14,008 |추천 11
이직한 회사의 직원이 회사 간부가 삼촌이고 이사가 아버지라고하며 묻지도 않았는데 저한테 자랑하고 부서 과장, 부장을 험담하며 재수없다며 욕하고 더나아가 몇몇 다른 직원까지 욕하는데 처음 들어간 제가 만만한 걸까요 생각이 없는걸까요? 요즘 이러는 사람 흔한가요?? 제 기준에선 그냥 돌대가리 사이코 패스 같은데...
어떻게 자연스럽게 멀리 할 수 있을까요? 사이코패스 같아서 제가 멀리하면 금방 알아챌것 같은데 저런 얘기를 받아주기도 피곤하고 계속 친한척 다가오는데 짜증나 미치겠습니다. 
근데 저 주변에 같이 동조하며 사람들 조롱하고 같이 뒷담하고 있는 무리가 있는데 끼리끼리 모여있거든요...자기 무리 아니면 그냥 뒷담하는게 딱보이는데 저한테 지금 너무잘해주거든요. 그게 그냥 단순히 저를 자기들한테 동조하길 바라는 자기 무리로 들어오라는 의도인것 같고 너무 대놓고 유치함이 저게 성인 맞나 싶을정도로 대담합니다.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너무 대놓고 저질이라서.
부장하고 과장은 노멀한 인품이시고 기본적인 예의가 있으신 분들 같은데 작은흠집도 저들에게는 공격대상이고 작은 회사에서 정치질, 그냥 무리지어 남들 뒷다리나 잡고 있는거 같은게 눈에보이는데 저들에게 동조하며 저도 그냥 물들고 살아야 할까요. 


추천수11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