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나는 부부입니다
결혼은 3년차고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전 결혼전부터 어느정도 자산은 보유하고 있고
업무시간은 여유로운 편이였고
와이프도 이런저런 점이 맞고 그래서 결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정상 좀 작은 집에 자가로 들어가서 살고 있습니다
혼자 벌고 있고 생활비는 350만원을 주고
그 외에 세금이나 보험료 차량 유지비
거기에 간단한 외식비나 부대비용들은 제가 지불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투가 좀 여러번 고민하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저도 모르고 하는 말투가 나옵니다
연예인들보고 재넨 어쩌네 저쩌네도 하구요
근데 와이프는 말한마디 한마디가 영 못 마땅하고 화내합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엄청 화를 내고 기분나빠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여유롭다 보니 제가 집안일을 많이 돕는 편입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더 빠른 퇴근과 더 많은 육아와 집안일을 요구하는거 같네요
결혼전 오래된 외제차가 있엇는데
그게 너무 싫다고해서 중형 고급 SUV도 뽑았습니다
와이프와 같이 타고 주로 전 구형차를 탑니다
집도 작다고 자주 화를 내고
요새는 저한테 욕도 하고 소리도 자주 지르더군요 ㅠㅠ
저도 말투가 잘한건 없지만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하는 일인지 궁금하네요
어제부터도 싸운 예가 와이프가 제 명의의
카드로 인터넷 등록을 하다 집안에서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나보고 당신 카드 쓰다 잃어버렸으니
당신이 빨리 재발급을 하라고 했습니다
일요일이니 어차피 월요일에 해도 된다고 했는데
여러번 계속 신청을 하다가 밤 11시에도 신청하라고
종용을해서 신청을 했는데 아침에 침대 사이에서 발견했구요
와이프가 싫어하는 향의 핸드크림이 있는데
제가 아침 설거지를 하고 머리감고 바쁘게 출근하는
와중에 그걸 발랐다고 소리를 지르다가 결국 또 다투게 됬네요 ㅠㅠ
다툰다고 해도 와이프는 화내고 소리지르고
전 대충 받아주는 형식입니다
육아 때문에 힘든것도 알지만
어린이집 보내기전에 제가 아이 아침을 먹이고 설거지를 하고
9시 30분쯤 출근을 합니다
어린이집는 3시까지고 저는 6시 10분쯤 퇴근합니다
대체 머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