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래 알레르기가 있는데(반응하는 항원은 다 제각각)2.면역력까지 떨어져서
이 조합때문에 코가 미친듯이 가렵고,콧물은 줄줄 흐르고(맑은 콧물,,,누런콧물은 딴 바이러스임)재채기가 나고,눈까지 가렵고,,나두면 온몸이 다 가려운 ㅠㅠ
이거 비염약 쎈거(오메코나 코메키나 같은)먹으면 증상은 잠시 멎으나 면역력이 좀만 떨어지거나하면 낫지않고 계속 비염증상 재발함..
근데 이런 비염환자들 가끔 이런 경험 백퍼함.방안에서 코가 미친듯이 가렵고,콧물이 수도꼭지 틀어논거마냥 줄줄새도,밖에 나가서 공원이나 산소 가득한 뒷산에 등산을 하면 거짓말처럼 코가 뻥 뚫리고증상도 사라지는 경험..
이유는 공기질이 비염에 '엄청난'영향을 미치기 때문.
방안에는 눈에는 안보여도 미세한 먼지가 그 공간을 감돌고 있음..가끔 아침에 햇살비치면 그 먼지에 실태를 확인 가능함.
그리고 문닫고 자면 또 한가지.자는 동안 방안 공기질이 진짜 안좋아짐.산소농도가 20%가 최적이고 그냥 공간에서는 17~18%는 되어야 정상적인데
자는 동안은 내쉬는 숨(이산화탄소)는 계속 나오고 산소는 빨아드리면서 숨쉬기 때문에산소농도가 17%이하로 떨어짐. 그러면 두통,어지러움,울렁거림을 유발할 수 있고 무엇보다 비염에 저항할 호흡기 면역력이수직강하..
해결책으로는 방안 공기질을 정화할 수 있는 것들을 두어야 한다는 것인데
1.가습기
근데 여기서 중요하건 그냥 무지성으로 가습기를 방에 틀고 자면 안됨.습도가 50%이상 높은 상태로 자면 폐에 물이 차서 다음날 기침나오고,호흡기가 더 안좋아질 수 있으니깐 가습기 틀되 꼭 습도 50퍼센트 위에 안 올라가게 조절해줘야함.
2. 숯 자는 방에 두기
숯이 원적외선이 나와서 보통 좋다고 알려져있는데 그거보다는
숯은 탈취효과랑 '공기정화'효과가 있어. 그래서 방안에 두고 자면 공기질 관리가 되니깐
비염환자들에게 좋아.
하지만..보통 이런 숯은 부피도 크고 효과를 보려면 정말 많이 가져다 놓아야해.
식물들도 산소효과를 보려면 엄청 많이 가져다놔야한다자나?
그래서 공간이 좀 부족하고 확실하게 비염이 나아지고 싶다면
내방산소 산소발생기같은 탁상용 고체산소발생기를 자는 방안에 두고 자면 돼.
고체산소라는게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만을 결합해서 산소로 변환시키는 원리라
자는 동안 산소가 적당하고 떨어질 염려가 없고, 또 산소변환 과정에서 공기 중에
유해물질들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어서 산소와 공기정화를 동시에 할 수 있어서 비염러에겐
정말 겨울엔 방에 필수지.
사람들이 대부분 이걸 모르기 때문에 그저 비염있으면 약만 먹고,
무슨 차가 좋다고 속설돌면 차를 마시고 하는데, 결국은 자는 방 '공기질'이 젤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