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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 친구의 감정쓰레기통

ㅇㅇ |2023.10.25 19:39
조회 16,847 |추천 54
감정쓰레기통까지는 아닌데
전화하면 2시간동안 지 얘기만 하다 끝남
그래서 전화 무조건 피함
매일 지 힘들다고 연락옴
나만 이 상황이 짜증나는 건가?
매일 폰 키면 오늘 진짜 힘들었다.. 오늘은 이랬다... 좀있다 얘기할 거 많다 이러는데
누구는 안 힘드냐고;;;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냐

+진짜 답이 없어요. 대화할 때 오디오겹치면 제 말 무시하고요. 그냥 제 말 무시를 잘 해요. 더 이상 친구 하기 싫고 지 얘기 하는 거 들어주기 힘들어요. 눈치가 없는건지 ㅋㅋ.. 걍 손절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추천수54
반대수2
베플봄봄|2023.10.26 17:13
대처하지 말고 전화 받지 마삼. 내가 15년 동안 시달리다가 친구를 끊었슴. 걔가 회사 그만 둘 때까지 그거 안 없어짐. 더 문제는 결혼하면 시어머니ㆍ남편 욕까지 다 들어야 함. 웃기는 게 지들은 더러운 감정을 다른 사람한테 다 비워내서 산뜻해지기 때문에 회사 절대 안 그만두고 이혼도 절대 안 함. 그러니까 가능한 문자로 간단하게 하고 만나는 것도 지양해야 함.
베플ㅇㅇ|2023.10.26 17:10
차라리 회사징징이가 낫지. 회사징징이는 매일 레파토리라도 다를거 아니야. 연애징징이한테 잘못걸리면 이 미친게 똑같은 사람이랑 맨날 똑같은 레파토리로 나 싸움-나 헤어짐-나 다시 만남-나 싸움-나 헤어짐-나 다시 만남-나 싸움-나 헤어짐 무한반복 3년참다가 폭발해서 내가 “이제 그냥 우리가 헤어지자. 어디가서 내 친구라고 하지마라. 내 번호 카톡 다 지워줘” 하고 전화 카톡 차단함. 진짜 얘는 지금 생각해도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 1도 없고, 지같은 연애징징이 친구만나서 한번 된통 시달려보고 내 심정 겪어보길 ㅡ ㅡ
베플쓰레기|2023.10.26 18:06
그인간은 님한테 스트레스 푸는거예요 그냥 그렇게 풀고 싶어서 서서히 연 끝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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