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인데 남친이 좀 노는애여서 같이 다니면 거의 10분에 한번은 아는애들 만나서 인사하는데 나는 중학교때까지 공부하다가 살짝 늦바람 불어서 고딩때부터 꾸미기 시작했단말이야 그래서 중학교때 친구도 조용조용하고 인맥도 없는 애들인데 남친이랑 같이 다니면 왠지 모르게 자꾸 자존감이 떨어져..
남친이나 나나 못생긴 편은 아닌데도 남친 친구들만 같이 만나면 쭈구리 되는거 같고 1년반정도 만나서 헤어지기도 싫어ㅠㅠ 나한테 잘 해주고 둘이 있을때는 아무렇지 않으니까.. 그리고 걔가 싫은건 아니니까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