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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내탓?

ㅇㅇ |2023.10.27 09:33
조회 19,200 |추천 67
저희집과 비슷한 분들 계신가요

남의편은 애가 떼쓰거나 뭐만하면 엄마 양육방식이 틀려서~엄마가 잘못키워 그렇다고 비난하고

시들은 애가 아프면 엄마가 잘챙기면 애가 잘 안 아픈데 엄마가 못챙겨서 아픈가보다 소리

남의편은 육아에 아예 관심도 없고 주말엔 소파에 드러누워 하루종일 핸드폰만 쳐다보다 뻑하면 네살짜리 애한테 매들고 소리만 지르기... 애착형성 안돼서 애가 아빠랑은 단둘이서는 있으려 하지도 않고

시들은 자기아들 대충 방치하듯 키웠고 잘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시나 남의편이나 뭐만하면 애엄마 탓

그래 애는 나혼자 키우는거나 다름없으니 다 내탓인가

말해봤자 결국 전부 다 애엄마인 니탓이라는 결론을 내려버리니 말도 섞기싫고

니들이나 잘 하고, 니들이나 똑바로 사세요 라고 해버리고 싶네요
추천수67
반대수9
베플ㅇㅇ|2023.10.27 09:54
남편이랑 싸울거면 똑같이 대응하세요. 애가 잘못된 건 애엄마탓이라면서 드러누워 핸드폰하는 남편에게 시어머니는 도대체 아들을 어떻게 키웠길래 애 가진 아빠라는 사람이 누워서 핸드폰만 하지? 라던지, 남편이 애한테 매들면 시어머니도 저렇게 툭하면 매들었나봐라면서 빈정거려봐요.
베플ㅇㅇ|2023.10.28 08:03
진짜 인성 그지같은 시금치랑 남편 만나면 여자인생 시궁창되는구나. 밑에 전업이라 경제력없어 무시하는거다 어쩐다 은근 또 여자탓 하는 댓 있는데 신경쓸거 없고 걍 인성그지 남편한테 애주고 이혼해버리셈. 우리 아빠랑 친가가 딱 저랬는데 어차피 저런 남편이랑 시금치는 맞벌이해도 육아랑 집안일 손하나 까딱안하고 전부 여자한테 떠넘기고 너가 돈을 나보다 많이 버냐 그깟 돈 좀 번다고 애 저렇게 키우냐 개지롤할거 백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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