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해김씨 할아버지 제사를 지냈어.
지방 내가 썼고 한동안...
외가는 이씨야.
쇠로 쓰라 안 하디?
어느 쇠로 쓸거야?
무른 금? 아니면 단단한 금?
나 깨운 거면 둘 중에 하나가 필요하단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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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사건
좌 우가 나를 필요로 하는 이유가 다른 듯 한데...
나는 대리인 내 세운 적 없고
중국 간 적 없고 해외에 나간 적 없다.
여권도 없고 당연히 비자도 없다.
한두달 됐네 내가 중국이랑 뭔 연관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결정적으로 나를 증언해 줄 사람도 없다.
아는 사람이 없거든.
이 모든 내용이 나에게 해당된단 건 나만 알아.
그러니 나 잊고 잘 사세요~ 전부들~
그 나무상자 안에 주원래 아저씨 넣어 묻어드리는 거 그건 잊지 말고. 동전이랑 국채 좀 넣어드리고 계약서도..
그거면 될 듯.
그 난징 사건에서 본 아저씨들임.
나더러 살라고 밀어내신 분들.
물론 거기서 윤돌이랑 꼬맹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