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봐서 방탈 일 수 있어서 우선 먼저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분한 마음에 저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요연애 5~7년 했습니다사겼던 남자라고도 하기 싫지만 만났던 사람은 요식업에서 일하고 있어요나이는 20대 후반이고요
어느 날 우연히 마음이 쎄 해 핸드폰을 보게 되었습니다그 날 핸드폰을 보지 않았으면 계속 이렇게 살았을 거 같습니다
20대 후반인 남자가 미성년자랑 카카오톡을 주고 받을 수 있죠알바생들이랑 스케줄 공유를 하려면요.하지만 선을 넘었어요 서로 보고싶다는 둥, 왜 연락안하냐는 둥, 전화를 하라는 등 주고 받았더라고요..
바보같이 저런 행동을 보고도 정이 안 떨어져서 계속 참고 만나왔습니다
3달 후 도저히 참고 만날 수가 없어 이별을 고하고 차단을 했습니다
하지만 미성년자와 바람이라니 .. 제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답답해서미성년자와 직접 연락을 했고 직접 만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많이 달랐습니다미성년자는 여친이 있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오히려 제가 저 남자를 힘들게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놓았더라고요저랑 헤어졌으며, 저는 회사 직원 sns 뒤져보고 둘 사이 의심하니까 신경쓰지말라고 사과까지 했다고 하네요 제가 바람펴서 헤어졌다고 소문을 냈더라고요 ㅋㅋ 그럼서 왜 만나온건지..ㅋㅋ
미성년자는 본인 말고도 다른 여자 알바생들한테"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 "너 아낀다 "이런 말을 많이 해왔다고 하네요
새벽마다 목소리 듣고 싶다고 모닝콜도 해주고 ㅋㅋ..사랑받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어서 했다고 하네요 그놈은
이게 정상인가요 ?스무살 얼마 안남은 미성년자 인 줄 알았는데10대 중반이더라고요 ㅋㅋ
너무 역겹고 징그럽고 마음이 답답해 한 풀어볼 생각에 적어봤습니다..
오랜시간 만났는데 저를 병자처럼 소문내고만나왔다는게 소름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