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퇴사하고 싶은 생각이 있나요?
ㅇㅇ
|2023.10.31 08:42
조회 30,157 |추천 94
안녕하세요. 이제 내년이면 입사한지 6년이 되는 사원입니다.
중소기업다니고 있고 요즘따라 너무 힘드네요.
직급이나 월급이나 이런건 둘째치고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습니다.
얼마전까지는 안그랫는데 특히 이번달부터 심해지네요.
머만하면 맨날 욕먹는것 같고 일도 손해 잘 안잡힙니다.
욕먹으면 가끔은 자살충동까지 날정도고 두통은 매번 있네요.
아침에 회사 출근생각하면 그냥 도망가고 싶을정도로요.
이렇게 되다보니 정신과도 지금 예약하고 내일 가보려고 합니다.
지금 이상황이 너무 힘들어 퇴사까지도 생각을 하고잇는데
저만 유독 힘들게 느끼는건지 그냥 다른사람들은 버티고 회사 다니는건지 궁금합니다.
- 베플oo|2023.10.3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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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까지 생각이 든다면 퇴사 추천... 좀 쉬다가 다른 곳 구해보세요
- 베플ㅇㅇ|2023.11.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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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면.. 대충 돌아가는 상황 빠삭하실텐데.. 보통은 그렇게 죽고 싶어 할만큼 싫어라 하지 않아요. 사람때문인지..이유가 있겠죠? 이직 가능하며누이직도 좋고.. 잠시 쉬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베플ㅋ|2023.11.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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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회사는 늘 퇴사하고 싶음.. 특히 3,5,7,9 또는 3,6,9 년차때 특히... 근데.. 자살충동까지 느끼면... 옮기시는게 좋을듯.. 휴가를 길게 다녀오시고.. 좀 큰 회사로 점핑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해보세요
- 베플ㅇㅇ|2023.10.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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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다르지만 다들 비슷해요 저도 자살충동까진 아니지만 퇴사욕구는 누구나 있죠.. 약간 번아웃증후군 보이네요.. 너무 힘들면 퇴사도 고려하시고 힐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기업 할애비라도 번아웃으면 답없어요 ㅎㅎ 한번 자신에게 시간을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말 하루라도 돈 벌어야하면... 버텨야지요... 가장 베스트는 이직 준비해서 확정 후 한 1~2주 푹 쉬고 이직한 회사 출근 잘 안되면 몸 생각해서 빠른 퇴사 휴식 후 재 취업 고민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