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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갈수록 가벼워지는 것 같네요

ㅇㅇ |2023.10.31 22:39
조회 561 |추천 7
세상에 사는 의미가 뭔지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 비율은 몇 프로나 될까요? 본능에만 빠져 사는 한심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고 나 자신도 거기에 물들어가는 것 같아서요 온갖 자극적인 것들 비싸고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것들 남들이 우러러볼만한 값비싼 경험, 직업, 물건, 차
나만 잘 살고 나만 안전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마음 보이스피싱 등 지 배만 부를 수 있다면 남 등처먹어도 되고 그러면서 일말의 죄책 조차 하지 않는듯하고
더러운 놈들이 권력을 잡고 있으니 무전유죄 유전무죄고
돈이 돈을 벌어 부자는 더 더 부자가 되는데에 반해 가난한 사람들은 소외되고 잊혀지고 범죄자들도 재워주고 맥여주고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세상 돌아가는 꼴이 여러의미로 엉망 같습니다

다들 각자 개개인마다의 자그마한 세상에서 학업이나 업무에 열중하면서 자기 주변사람들과 시간도 보내고 가끔 취미생활도 즐기면서 살겠죠?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어떤 한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세상이 그리고 그기 보는 관점이 전부일지 몰라도 크게 보면 우리 모두는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 중 그저 한 명일 뿐이고요
학교에서 교과목 열심히 가르쳐봤자 뭐하나 싶습니다
여전히 세상에 남을 위할 줄 아는 따뜻한 자들이 꽤나 있다는 건 알고 저도 그런 분들을 만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세상이 타락해가는 것 같습니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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