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뷔페에서 가족모임이 있어서 식사하고 왔습니다.
식사도중 아이가 물에서 레몬향이 난다고 해서 생수로 부탁드렸던 스텐물통에 가져다 주시더군요.
식사를 마쳐가고 있는데 물통 아래에 막대세척용이라고 라벨지가 붙어 있더라구요. 좀 어이없다가 이게 머냐고 여쭈어보니 세척과정에서 라벨지를 안떼었다고 통은 깨끗이 세척해서 물 떠온거라 괜찮으시다고 하는데. 아이가먹은거라 걱정도 되고 기분도 좋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엔 통도 다용도대로 쓰는데 세척용으로 쓰던걸 가져다줬다는게..
제가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