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 글 올립니다.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모님과 인연 끊은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이유는 아버지 가정폭력, 외도, 술, 도박으로 어머니는 집을 나갔고 성인이 되어서 취업을 하면서 연락을 끊고 지냈습니다.
몇년전에는 자식에게 하지 못할 쌍욕을 문자로 받은적도 있습니다. XX그따위로 살지말라는둥 XXX등등..
(문자는 옛날폰이라 없습니다.)
그 후 의료보험 수급자 신청을 할라고 하니 자식이 있어
신청이 안되니 동의를 해달라는 연락이 한번 온 적이 있었습니다.
(형제중 한명에게 편지를 보냄 - 형제끼리도 연락을 잘 안하고 삽니다.)
저는 그떄 지자체에 연락이나 이런걸 받은게 없어 따로 뭔가를 하진 않았습니다.
현재 저는 가정이 있고 재산이 있습니다.(집,차)
제가 재산이 있어도 수급자 신청이 되나요?
연락끊고 사는걸 증명해야 한다는데 이걸 증명할 방법이 있나요?
최근에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등기가 온다고 떴는데 아버지 관련 서류인거 같습니다. 아직 받질 못해 내용을 확인 못했는데 등기를 받는것만으로도 제가 받는 불이익이 있나요?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어렸을떄도 그렇게 시달렸는데 이제와서 이렇게 또 괴롭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미치겠네요..
뭐부터 알아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완전 남이 되는 방법은 없겠지요?
조언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