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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 내 결혼식에 나도몰래 깜짝 축가를해주면 어떤가요?

쓰니 |2023.11.05 01:36
조회 90,161 |추천 8
안녕하세요
친구몰래 준비하는거라 주변 어디에 딱히 물어볼곳이없어
네이트판을 찾아온 쓰니입니당

바로 본론을 얘기하자면,
초등학생때부터 30대 중반인 현재까지 우정을 다지고있는 절친의 결혼식이 다다음주에 있는데요
저는 신부측의 친구이지만
신랑도 동갑+친구와 장기간연애(10년)로 인하여
저랑도 그동안 자주봐왔고 그러면서 신랑마저 저한테도 친구인 느낌이에용
그래서 이 두사람을 위해 다가오는 결혼식날
신랑신부 몰래 결혼식장에 얘기해놓고 깜짝 축가를 부르려고하는데요..!
어쨋든 친구도 나름대로 식순을 시간같은걸 다 계산해가며 짯을테고 그럴텐데
제가 이렇게 깜짝으로 축가를해도 실례가 되는건아닌지,
혹시라도 오히려 방해가되는건아닌지
약간 망설여지는 마음에 조언을 듣고자 글을올립니당!

내가 결혼을 앞둔 입장이라면
나의 가장 친한친구가 아무도모르게 깜짝으로 축가를 했을때 어떠실것같나요????
현실적이고 솔직한 조언들로 저의 망설여지는 마음 좀 잡아주세요오오오오오오
추천수8
반대수978
베플ㅡㅡ|2023.11.05 02:24
왜 서프라이즈가 대단한 축하라고 생각하죠? 서프라이즈 하는 본인에 취해있는데 분명히 말해 민폐고 서프라이즈로 냉장고나 사줘요. 삼십대 중반이라면서 왜 이렇게 철딱서니가 없어;;;
베플ㅇㅇ|2023.11.05 02:14
어우 왜 저래 진짜??? 님 가수 뺨치게 노래 잘해요? 등장하는 순간 하객 모두가 환영할만큼 유명인이예요? 몇달내내 모든걸 계획해두고 진행하는 결혼식에 왜 똥을 뿌리려고 해요? 남 결혼식에 왜 지맘대로 깜짝공연같은 ㅈㄹ을 하려는거예요??
베플멈머|2023.11.05 05:52
님이 이효리,아이유가 아닌 이상 민폐예요. 축가부르고싶다고 친구신랑에게 허락받고 불러야죠. 예식장에 얘기하면 네 부르게해드릴께요 하는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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