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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어머니 돌아가시자 이혼하자는 남편

ㅇㅇ |2023.11.05 21:31
조회 73,723 |추천 13
안녕하세요
전 50대 여성입니다
평생을 전업 주부로 살아왔습니다
시어머니 모시고 살았어요
어머니 4년전부터 치매 증상 보이셨지만
요양원은 절대 안간다 하셨고
결국 모든 뒤치닥거리 제가 다 했네요
그러는 동안 남편과 사이는 더 안좋아졌어요
저도 24시간을 스트레스 받다보니
말이 안좋게 나갔던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어머니 돌아가시자마자
이혼하자고 할줄은 몰랐습니다
집 준다고 하는데 다 쓰러져가는
시골집 하나 덜렁 받아서 뭐에 쓸까요
남편은 이미 집을 나간 상태입니다
자기 말로는 모텔 달방에서 산다는데
그 말이 진짜인지도 모르겠어요
여자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텅 빈 집에 홀로 있는 제가
너무 처량하고 내 인생은 뭔가 싶네요
추천수13
반대수210
베플남자힘내라|2023.11.05 23:29
변호사 상담하세요. 치매노인 돌보는데 쓰니가 기여한 만큼 돈받을슈 있어요. 그 새기 분명히 쓰니몰래 돈을 짱박아뒀을겁니다. 빨리 변호사 찾아가요.
베플ㅇㅇ|2023.11.05 21:49
ㅉㅉ쓰레기새끼네요.. 금수만도 못한놈 어머니의 치매 간병까지 도맡아 하시다니 복받으실겁니다.
베플ㅇㅇ|2023.11.05 23:59
변호사 상담 받으시고 돈 딴곳으로 못 빠져나가게 막고 이혼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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