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연 전주 통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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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09:42
조회 11,494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을 3개월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저는 서울 예랑은 지방인데요..!
본식 3개월전인 지금..
피로연 관련 아무런 언지도 못받았었는데
갑자기 오늘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전화와서는
피로연 전부 예약 해놨으니 따지지말고 무조건
본식 전 주에 피로연을 참석하라는 통보를
하시네요
참고로 몹시 멀어서 왕복 열시간이상 걸립니다..
미리 일정이 괜찮냐 여쭤보셨다면 일주전은 아니더라도
2~3주전 참석으로 당연히 염두에 뒀을거에요
거리가 가까운것도 아니구..
토요일 하루종일 피로연 다녀오고
그 다음주 5일 내내 출근 후 결혼하면
몸살나 신행이나 제대로 다녀올수 있을지 모르겠구요..
일단 이렇게 갑자기 통보하시니
일단 피로연 자체가 생소한 저는 너무 당황스럽네요
보통 피로연을 진행할때
이런식으로 많이 하나요..?
정말 모르겠는데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들이 너무 없어서
조언 남길 곳이 없어서 글을 남겨요 ㅠㅠㅠ
- 베플ㅇㅇ|2023.11.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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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에 알려줬으면 된 거 아닌가요...? 신랑신부가 준비할 것도 없이 예약도 싹 해놓으신 것 같은데. 왕복 그 정도 거리면 시가가 결혼식 장소도 양보한 것 같고.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 같은데 충분히. 무조건 시가라고 나쁘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지난 달 결혼한 새댁입니다.
- 베플남자ㅇㅇ|2023.11.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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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원래 그럼~ㅠㅜ 나도 처음 알았음~ 나이가 있어서 서울로 못가는 분들 돈 받으려고 하는거라 ㅠㅜ 쓰니가 한번만 참으삼~~ㅠㅜ 비행기나 기차를 이용하삼~
- 베플ㅇㅇ|2023.11.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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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에 알려준게 통보임? 진짜 안되는 이유가 없는데 그걸 기분 나빠 하나?
- 베플11|2023.11.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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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신부쪽에서 하는거라고 시부모님이 배려해주셔서 본식 서울에서 했고 본식 일주일 전에 창원에서 피로연 했어요 본식때 신랑 친인척 어른들은 리무진버스 대절해서 오는길가는길 빵빵하게 간식 넣어 모셔오고 모셔다드렸고요 피로연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라면 그 수많은 인원이 본인도 힘든 왕복 10시간을 어떻게 다녀가시며 통보가 불만이라면 시어머니가 예약까지 다 마치시고 며느리는 다른거 신경쓰지말고 단장만하고 오너라 하신것 같은데 뭘 더 어째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