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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사돈댁 문신

화이팅SH |2023.11.06 15:17
조회 4,291 |추천 2
동생네가 내년에 결혼해서 상견례를 했어요,
인사하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제가 정말 우연히 보았어요,
사돈댁 엄마쪽 다리부분에 손바닥 한뼘 정도 되는 문신이 오래전에 했었어서색깔이 흐려진 것이요,어떤 모양인지는 못 보았어요,보통 중요하고 점잖은 자리면은 문신이라는 선입견때문에 바지를 입거나,검정 스타킹을 신어서 문신을 감추잖아요,그 나이대 여자가 문신을 하는 사람이 흔치 않잖아요.

집에와서 말하고 동생에게 애기하니,본인 앞길 막지 말라고 하네요,이미 본인은 알고 있었다고 하고요,
본인이 선택한 결혼이니 냅두는데, 걱정은 되네요,
추천수2
반대수8
베플남자ㅇㅇ|2023.11.06 16:25
상처때문에 하는 문신 아니면 좀 혐오스럽죠. 지난주말 애기 유치원 운동회하는데 깡패문신한 애아빠가 반팔입고 왔길래 속으로 욕했네요... 팔토시라도 하고 오지 싶기도 하고. 상견례에 문신크게한 사돈이 있다면 결혼 못시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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