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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

쓰니 |2023.11.06 21:26
조회 62 |추천 0

며칠 전 부터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한 거 같아
만약에 너가 이 글을 볼 때쯤 난 너네 곁에 없을거야
나도 이제 지겹다 이 우울증
살 이유를 못 찾은 거 같아 남들은 태어난 김에 산다지만 난 이유가 필요했던 거 같아
몇 년동안 약을 먹고있지만 진전은 없고…
그래도 위에서 밑을 보니 평소 못보던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오늘따라 날씨는 왜이렇게 추운거야
그치만 봄까지 못기다리겠어..ㅎ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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