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에게 소개시켜준 그 사람이 교도소를 간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3.11.07 23:46
조회 1,850 |추천 2

어느 친구 한명이 누군가를 소개시켜 준다고 한다.
서브테이라는 센드위치라는 전문점에서 대화를 한다. 그 사람이 자신이 사람을 잘 본다고 하면서 조언을 해준다고 한다.

그런데 한 20분 정도 대화를 했는데 이 사람이 진정성이 느껴지지가 않고 왠지 이미 사고를 쳤거나 아니면 앞으로 사고를 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이 되었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게 더더욱 신뢰가 안가서 연락처를 받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2차로 대학가 찜닭집에 간다.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일단 소개를 해준 사람 때문에 같이 간다.

그런데 두둥.... 그 찜닭집 아주머니가 사람을 개취급하듯이 쳐다본다. 그런데 나는 뭔가 직감한게 있다.

마음 속으로 "아주머니, 지금 이 사고를 쳤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아주머니가 도와주신거죠? 저는 지금 확신은 못하지만 지금 이 상대자한테 뭔가 직감을 한게 있어서 아주머니 조금 있으면 완전히 개취급 당하거나 아니면 장사 문닫아야 합니다."

지금은 확신이 안 들어서 입 다물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나는 개취급을 당해주고 조용히 한다. 그 쯤의 욕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그 소개를 시켜준 사람과 같이 3차로 커피집에 간다.

그 사람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다.

"너 이 사람이랑 친하냐? 지금 이 사람은 신뢰가 전혀 안가고 이미 사고를 쳤거나 아니면 사고를 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말에 전혀 신뢰가 안간다. 연락처 지우고 연락하지마라."

그렇게 끝이났다.

3개월 후....

그 소개시켜 준 사람이 어느 한 기사를 보여준다. 나를 소개를 시켜준 그 사람이 동아리방에 불을 질러서 지방법원에서 구속되고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고 한다.

나는 그 소개시켜준 사람한테 말한다. "봐라. 내가 그 사람 이상하다고 연락하지 마라고 안했니? 내 직감이 옳았다."

그러면 이제 어째되는지 아는가? 그 찜닭집은 범죄를 저질렀거나 앞으로 범죄를 저지를 거 같은 사람을 믿고 도와줬다는 것이죠?

그러면 그 찜닭집은 미친 년이 되거나 문을 닫게 되는거다.^^

그 순간 직감이 너무나 옳은거다.^^ 부산도 이렇게 되었고 그 믿음 하나로 결국 모 경찰청 고위경찰관 자녀가 "사형"이 구형이 되었던 거다.

내가 이 직감대로만 말하면 하나 직감한게 있다.

지금 현직 대통령은 기사에서 안 나오고 모 유흥업소 년 하나 때문에 연예계 마약사건이 언론에서 더 집중받는다.

지금 현직대통령은 뭔가 터질만한 사건이 있는거다.

지금 유흥업소 여자 하나 때문에 현 정권이 위험해질 수가 있는 상황에 처한거다. 적지 않은 파장이 온다.

그 소개시켜준사람 결국 이렇게 이용해 먹다가 지하철에서 뺨 맞았다.

지금 이 글이 주는 두가지 교훈

1. 남말을 그대로 믿으면 죽는다. 스스로 큰 직감으로 살아남은거다.
2. 바른 애 이용해 먹다가 뒤집어지면 나라가 무조건 망한다. 끼여들다가 죽는다는 교훈.^^

얘 때문에 진짜 국방부장관이 해임된 이유다. 스스로가 안죽는 방법을 깨우친거다.^^
추천수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