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이트에는 처음 글올리는거라서 두서없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한번만 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 올려보는거에요
혹시 이게 스토킹인지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함께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필라테스를 3월달부터 다녔었는데 그때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눈앞에 검은헬멧 쓰고 오토바이 탄 사람이 눈앞에 보였길래 너무 놀라서 그냥 회피했어요 낯선사람이니까 그런데 그날 이후로 계속 그 사람이 주변에 보이면서 제가 어디있는지 찾으러 다니더라구요 한날은 강아지 산책시키려고 공원에 갔었는데 어떻게 저를 찾은건지 저만 한참을 보다가 갔었어 그러다가 계속 저만 보고 가길래 산책하는 곳을 바꿨어요 아니 근데 그런건 또 어떻게 알아낸건지 이번엔 원래 그 사람말고 다른 사람이 제가 그 부근에 올때까지 대기하고 있다가 제가 지나가니까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는 저랑 제 강아지를 한참 쳐다보다가 가더라구요 물론 저는 끝까지 못본척했지만 그거 때문이었는지 한날은 또 도서관 가려고 나갔었는데 왠 낯선 사람이 제가 살고있는 곳 부근에서 대기 타고 있다가 제가 나오니까 음침하게 웃으면서 가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그래도 그때까지는 기분탓이다 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이상하리만치 계속 그런 사람들이 계속 꼬이고 그래서 머릿속에서 생각난게 스토킹인거 같다 그래도 안하겠지 그만하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지냈는데 이제 오토바이 뿐만이 아니라 검은 스타렉스? 그거까지 나타나서 저를 스토킹하고 한날은 부모님이랑 밖에서 저녁먹고 들어오는데 그 검은 스타렉스랑 오토바이 탄 낯선 사람들이 제가 그 부근에 들어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절대 저는 이런일 겪지 않으면 이 글도 절대 올리지않아요 그리고 지금은 택시기사도 너무 의심스러운게 그 사람들까지 같이 스토킹을 하고있어서 요즘 밖에 나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혹시 이게 조직 스토킹인건지 아니면 일반적인 스토킹인지 꼭 한번만 봐주고 고민해줬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어떻게하면 저는 이 스토킹에서 벗어나서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증거는 남겨놓지 않았어요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