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는 창원사람인데 모임때문에 지난주 주말 진주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래서 12시쯤 제가 아빠를 창원에 태워주겠다고 해서 숙소 밑 편의점에서 저를 기다리시며 간단히 식사를 하시던중 12시10분 편의점에 27살 남성이 들어오더니 편의점 여직원분께 너 머리짧으니 페미지 ? 난 남성연대야 페미년들은 다 맞아야해 하더니 알바생 폰을 전자렌지에 돌린 후 묻지마 폭행을 시작했고 , 저희 아빠는 그 장면을 보고 신고 후 동영상 찍으신후 말리시다가 수차례 의자 , 편의점내 물건등으로 폭행을 당해 5분만에 이마 뼈 금가고 어깨골절 오른손 골절 코뼈 골절을 당하시고 귀와 목을 물어뜯겨 봉합수술을 하신 후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12시15분에 경찰분이 오셨는데도 많이 다치셨습니다
저는 아빠와 전화 끊은지 10분만에 구급대원이 아빠폰으로 전화오셔서 경상대 병원으로 오시라 해서 데리러 가던 중 병원으로 바로 이동해서 상황은 못봤습니다 cctv자료는 다 확인했는데 일방적 묻지마폭행 맞았구요
가해자는 경찰서 가서도 반성을 하진 않고 오히려 경찰한테 왜 나만 병원에 안보내주냐 피해자들 퇴원하고나면 집 보내줄거냐 , 형은 여자친구 있냐 ? 결혼 하지마라 등 농담을 하며 자기는 술을 많이먹었고 조현병 이력이 있다 하며 심신 미약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언론등에 제보도 하고 가해자 강력처벌 원한다는 의사를 명백히 표현 중입니다 합의 볼 마음도 없고 구상권 청구 후 배상명령 신청 할 계획입니다
오늘보니 국민청원에도 글이 올라왔기에 동의부탁하는 글 올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04ED8C640BCB68DAE064B49691C198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