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절에 가서
절 한 번 하고 한 알씩 꿰서 108배 염주 만들기를 함
엄마랑 스님은 바로 꿰고 일어났는데 한혜진만 못 뀀 ㅋㅋㅋㅋ
그 이유가 노안이 와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꼼수 쓰다가 스님한테 딱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108배 완료함
스님이 염주 잘 연결해주심
엄마가 묶은 거 보고 혼자 열심히 묶는데....
?????????? 네????
누가 염주를 1자로 묶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꼼하게 하겠다고 매듭을 3번씩 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 당황ㅋㅋㅋㅋㅋ
ㅋㅋㅋ 염주 머플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 생활 40년이 되어가는데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마무리 하려는데
엄마는 빵 터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은 멍해지심ㅋㅋㅋㅋㅋㅋㅋ
혼자 한 알 한 알 세기 시작함
세는 동안 도란도란 이야기 하시는 스님과 엄마
열심히 세다가 엄마와 스님의 말에 빵 터짐
결국 밖에 나가서 세고 오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딸의 저런 모습에 허당이라고 하시니까
스님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순수해서 그런거라 해주심ㅋㅋㅋㅋㅋㅋ
제작진 : 고도로 발달한 바보는 순수와 비교할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