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눈치보면서 사는게 너무 힘들다…
내가 요즘 살이 쪘는데 맨날 살쪘다고 뭐라함. 어는 날은 내 알몸을 사진 찌고선 너가 이렇구살이 쪘다고 말함. 진짜 너무 빡쳐가지고 오케 이렇게만 말하고 자러 감. 그게 한 한달전 얘긴데 내가 다이어트를 위해서 식단관리를 시작하니까 겨우 다이어트하니? 이러심.
그래서 그렇게 맨날천날 살쪘다고 하니까지 라고 하면서 그거 맘상하니까 하지 말라고 전하니까 그럼 살이나 빼 이럼.
그래서 내가 짜증나가지고 태도에 들어냈는데 뭐가 맘에 안드냐고 혼내심.
이런 식으로 나에게 스트레스를 진짜 셀 수 없이 거의 매일 주는데 본인은 가족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는 인식이 없음. 어제 나는 가족들에게 스트레스를 준 적이 없다 만약 그게 스트레스라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없다그러심.
하 진짜 너무 짜증난다ㅠㅠ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립예기가 나와서 다시 글을 추가해보는데 우리 엄마는 독립반대파입니다. 그리고 외박도 안되고요.
몇년전에 우리 언니가 독립하고 싶다고 하니까 맘대로 하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집을 찾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용납못한다고 말을 바꿨데요. 그리고 내일모레 서른인 또 다른 언니는 결혼식 한달전에 예비신랑이랑 여행가고 싶다고 말하니까 반대했다고 합니다. 저도 이제 20이 넘었는데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무조건 9시에 빨리 돌아오라고 연락이 옵니다.
꽤 자유롭지 못하는 편이라 더욱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