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서 저승사자가 나왔어요
꿈에서 눈을 뜨니 주변이 어둑어둑한 곳이였는데
앞을 보니 저승사자가 절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뭐라 말은 하는데 저에겐 들리지 않았어요.
그러더니 저승사자가 손가락을 따닥하더니
저승사자가 하는 말이 들리더라구요.
따라오라고..
말 없이 따라는 갔는데 왜 따라갔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그 뒤에 말을 더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없구요.
따라가서 앉았더니 검은 물 속의 배였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나무로 만든 배였고 나무 판? 같은걸로 만든 나무 돗대? 배 젓는거였음요
저승사자가 배젓는걸로 이동하는데 말을 걸었죠..
이름 나이 학교 가족 고민
하라는 대로 안하면 어떻게 될거 같아서
ㄱ유비 15 ㅇㅇ중학교 엄마아빠동생 학업 이라고 말했더니 저승사자 표정이 싹 바뀌면서
왜 죽을때가 안됐는데 지금 왔냐고..내리라고 당장
저는 살아도 별 흥미도 없고 지치는데 그냥 데려가주면 안되냐고 울면서 데려가달라고 했던거 같았는데..
저승사자 표정은 못 봤는데 무슨 종이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