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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으로 돌아온 사극의 왕 고종순종최수종

ㅇㅇ |2023.11.10 10:51
조회 2,835 |추천 7


 








 


'고종 순종 최수종’으로 불리는 사극의 아이콘 최수종이 10년 만에 강감찬 장군으로 돌아왔다.






 



 KBS2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제작발표회가 9일 진행 됐다.  이 날 현장에는 전우성, 김한솔 감독과 배우 최수종, 김동준, 지승현, 이시아, 하승리가 참석했다.





 



‘고려 거란 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고려 거란 전쟁'은 당대 최강국인 거란제국과 26년간의 전쟁을 통해 찬란한 번영의 꽃을 피운 고려의 역사를 깊게 다룬다. '고려 거란 전쟁'은 작품 제목부터 '전쟁'을 내세운 만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펙타클형 전쟁 장면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수종은 극 중 학식은 물론, 지략이 뛰어난 문관이자 고려의 운명이 걸린 전투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강감찬 장군 역을 맡았다. 


그는 '대왕의 꿈' 이후 10년 만에 사극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사극은 10년만에 하게 됐다. 대본을 보고 '강감찬을 내가 아니면 또 누가하나' 욕심이 났다. 그리고 강감찬을 장군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문관 출신인 분이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는 활약상을 보고 60~70대에 할 수 있는 역할을 '나이 비슷한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욕심이 나서 선택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최수종은 "대하 드라마를 몇 편 했을 뿐인데 '사극의 왕'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드라마를 할 때 부담감은 크다. 기운은 안 딸린다. 아직도 뛰고 날라다닌다"고 말했다. 







 

 


김동준은 극 중 고려의 8대 황제이자 고려 왕조의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한 군주 현종 역을 맡았다. 


군전역 후 첫 작품으로 사극을 선택한 김동준은 “부담을 넘어서서 해보고 싶고,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내가 왕을?’이라는 생각으로 부담감을 가진 상태에서 자료를 찾아 보다보니 이런 역을 연기할 수 있게 제안해주신 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사극을 너무 해보고 싶었다. 대하사극의 긴 호흡을 내가 어떻게 가져갈 수 있을지 고민했고, 이 긴 호흡을 최수종 선배님과 함께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고민할 게 없었다. 가장 큰 선생님이자 가장 큰 조력자이자 아버지같은 분이시다.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승현은 극 중 숨겨진 영웅 양규 장군으로 분해 '인생캐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고려라는 나라가 없어질 수 있던 시기에 나라를 구한 용장 중 한 분이다. 그분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부담감보다는 내가 역사애 대해서 잘 몰라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양규 장군이라는 인물과 그의 업적을 ‘고려 거란 전쟁’을 보시는 시청자들이 모두 아셨으면 좋겠다는 책임감으로 준비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시아는 극 중 고려 제8대 황제 현종(김동준 분)의 아내 원정왕후 역을 맡는다. 


원정왕후는 궁궐에서 태어나 자란 여인으로, 현종이 고려 제8대 황제로 즉위하고 난 뒤 왕후가 된다. 하지만 임신 중 거란의 침략이 발생, 그녀는 배 속에 아이를 품은 채 현종과 힘겨운 몽진을 이어간다. 




 



하승리는 공주절도사 김은부(조승연 분)의 첫째 딸 원성 역으로 분한다. 그녀는 명랑하고 정의로운 성품을 지닌 여인으로 현종의 몽진 길에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된다. 






한편 KBS2 새 대하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은 11월 11일 저녁 9시 25분 첫 방송된다.


 

추천수7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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