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랑 이혼한지 몇년이 흐른 사람입니다
결혼생활중 바쁘다며
이사람저사람 만나더니 결국 바람을 여러차례 피우다
결국 이혼하고 마음힘든시간을 버텨 지금현재는 아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인데 얼마전부터 그 행복을 자꾸 깨려고하는것같네요
이혼전까지도 아이에게 별 큰 관심도없고 애정도없고 보여주기식으로만
지내더니 이혼 후 결국 아이는 날사랑하지않는다는걸 알고있었다며 만나고싶어하지않아서 여지껏 못만나고있어요
상대는 상간자와 바람필때부터 이미 새살림을 차렸고 상간자의자식도 데리고 살고있네요
정작 핏줄은 저리가라죠
어느순간부터 사진을 요구하네요
물론 어려운거 아니라 들어줄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쓰레기같은 사람한테
내 자식도 거부하는 그런 나쁜사람의 요구사항을 들어줘야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여쭙고자 글써봅니다
심지어 지금 아이가 심리치료도 받고있어요
상대에대한 얘기만나오면 너무 심하게 싫어해서..
치료받은지 n년차 인데 지금은 좀 나아져서 그렇게까지 싫어하지는 않지만 만나는건 아직도 너무너무싫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