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김재중
오사카에서 이틀 연속 콘서트 하고
다음날
1. 도쿄 집으로 이동
2. 집 청소
3. 반찬 만들기
반찬 만들기라고 쓰고
반 김장하기라고 읽는다
4. 고양이랑 놀아주기
고양이는 한국에 와있을 땐
지인이 대신 돌봐준대
5. 오사카 콘서트 뒷풀이 끝나고 나서
스태프들과 라면 먹은 거 때문에
자기 몸에게 미안해서 밤산책 나감
밤산책하면서 라이브 40분 해줌
그날 했던 일 다 얘기해 주고
조깅 숨소리 ASMR 들려주고
팬들한테 '사랑해'로 마무리
이 모든 게 김재중이 하루동안 한 일 ㅋㅋ
그리고 후면 300만 화소
롤리팝 셀카도 잘 찍는 김재중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