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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쩌는 무당

나나 |2023.11.14 14:29
조회 2,862 |추천 1
가끔 전화로 타로나 점을 보는데 정말 소름인 무당 한 명을 만난 썰이에요~만났다 헤어지다를 반복하며 지낸지 4년째인데 이제 나이도 나이라 결혼 얘기가 오가는 그런 사이인 남자가 있어요 ~ 이번이 세번째 헤어짐 늘 사소한 문제로 서로 자존심 세우다 그러거든요 이번에도 모임 갔다가 다른 여자 차 문 열어 주는거에 빡쳐서 대판 하고 헤어지자 한지 2주차에여 그래서 답답 해서 또 전화를 돌렸는데 너무 하니까 자주보는 분은 스토리를 다 알고 새로 온 분 계서서 봤는데 사주 묻길래 아니구나 했는데 으응? 하더니 갑자기 애기 소리로 "이모야는 바람도 피면서 웃긴다 진짜' 이러는거에요  놀래서 아니에요 하니까 " 삼촌만나 밥먹고 술먹고 놀았자나요 둘이서 ~" 이러는거에요 사실 친구가 그만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보라고 소개팅 해줘서 나갔었는데 에프터가 계속 오는중이라 ... 후덜덜 함. 그러다 또 평소 목소리로 이것저것 얘기하다 다시 "이모야 조심해 다친다 차동차가 꽝 한다" 이러는거에요  상담한지 3일째 어제 아침에 출근길에 뒤에서 쾅 !! 허리나가서 입원중 .... 이정도면 진짜 쩔죠?이래서 점을 못끈음 . 살다가 이렇게 소름점사는 첨이에요^^;;  다들 운전 조심 !!!!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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