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타이밍이 이렇게도 안맞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시 만나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
왜 너에게 다시 연락 할 생각을 못했을까 계속 자책만 하게된다.
그때 연락했더라면 우린 지금 현재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겠지 ?
너라는 헛된 희망을 품고 살아가려 했으나, 다시 어긋나버린 우리를 보면서 난 다시 살아갈 희망을 잃었다.
내가 너 없이 잘 살 수 있을까 ?
난 이제 모든 걸 내려놓고, 너와는 다른 길을 가려고해.. 너만큼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부디 나를 대신해서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늘 행복하길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