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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결렬/제가 너무한걸까용

손오공 |2023.11.15 15:37
조회 17,294 |추천 15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올해52의 미혼여성이며 세무사사무실에 재직중입니다근무 경력은 1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입사1년이 넘어서 근로계약협상을 하는데 연봉을 올려줄수 없다고 단칼에 거절하시는 윗분제가 초도도 아니도 연봉도 터무니없이 낮고(퇴직금 별도 3천 오백만원입니다. 식대별도 그리고 5월에 수고비 백만원 휴가비도 없고 명절에 떡값 조금씩 제가 너무 큰 요구를 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속상하네요  그렇다고 복리도 후지고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래서 1년되었으니 1-2백만원이라도 올려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딱 부러지게 애기합니다 새로 들어오신분이 있는데 그 분도 연봉애기하실꺼 처럼 하시더니 업무애기만 하고 쏙 연봉애기는 빼셧더라구요 너무 얄미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만 미운 직원상이 되고 말았습니다제가 너무한걸까요
추천수15
반대수9
베플ㅇㅇ|2023.11.16 09:48
52살, 10년차, 직급도 낮은것 같고 그 연봉이면 대놓고 나가달라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가서 연봉협상 얘기를 꺼냈으니... 세무/회계쪽은 전통적으로 인력이 매해 넘쳐나는 직종이라 더 싼값에 일하겠다는 젊은 애들 널렸는데... 연봉협상은 적어도 본인/회사 강약점 정도는 파악하고 요청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무작정 "나 이연봉 못받겠소 올려주쇼" 할거면 그만둘 각오했을때나 요청하는거고
베플00|2023.11.17 08:41
세무사무실은 이제 이직의 시기입니다. 다른데 알아보세요. 저도 회계사무실 다니다가 세무법인으로 옮기면서 연봉 올렸습니다. 개인 세무사무실보다 세무법인으로 알아보세요. 그런데 그나이면 사무장이나 실장급이여야 하는데. 담당하는 거래처수가 몇개인지, 결산은 할수 있는지, 4대보험 대처능력, 거래처 대처능력등 여러가지를 봐야하는데 나이만 많다고 대우해 달라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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