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사람이랑 결혼한지 몇달 안됐습니다
여동생이 가끔 집에 오는데 저는 몰랐는데
나중에 아내가 말해주기를 여동생이 하고 온 반지부터
목걸이 가방 다 명품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하나씩 찾아봤는지 이건 좀 저렴한 편이라면서
50만원짜리 반지를 자기한테도 좀 사달라고 하네요
사랑하는 마음에 뭐든 다 해주고 싶긴 하지만..
명품의 명자도 잘 모르는 순박하기만 한 아내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낯설게만 느껴집니다ㅠ
여동생을 괜히 자주 만나게 했나 후회만 되고..
벌써부터 명품 길들여 놓으면 나중에는 백도 사달라고
하게 생겼어요ㅠㅠ 어떻게 잘 구슬릴 수 있을까요
베테랑 주부분들의 많은 조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