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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재혼고민

쓰니 |2023.11.16 02:52
조회 547 |추천 0
제친구가 판아이디가 없어서 저보고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보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친구는 이혼한지 20년된 50대 여자입니다. 자녀2명 서른이 넘어 독립해 나가살고있고 자유로운 몸입니다.
돌싱인 남자를 만나 잘지내고 있고 거의 반동거 형태로 왔다갔다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관계를 알고있는 서른이 다되어가는 직장인인 남자의 딸이 자기 엄마와 살고있다가 갑자기 독립하겠다며 아빠의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6,7개월 있다가 나간다면서. 물론 남자는 친구와 의논은 없었고 딸이 들어온 다음에 이해해달라고 했답니다.

친구는 갑자기 들어온 딸때문에 그의집에 갈수가 없고 짐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어느날 한번 집에 들어가보니 거실에 남자와 친구가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엎어져 있었다고합니다. 변명은 딸이 사진틀 뒷면 먼지 닦다가 바빠서 나가느라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나 친구는 그것을 본순간 너무나 기분이 나빠서 완전히 짐을 챙겨서 나왔다고 합니다.
남자는 오해말라고 조금만 이해해주고 기다려달라고 애원한답니다. 그 남자는 원래 자식사랑이 지극하다고 합니다.

저는 친구에게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그런남자는 평생 골치아프다고요. 이나이에 뭐하러 그런일가지고 열받으며 산답니까. 제가보기엔 의도적으로 딸이 들어온것 같습니다.
친구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답니다. 남자와 친구의 애정도는 꽤 큰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인것 같습니다. 많은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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