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에 재수했는데 지잡 성적 나와서 일주일동안 방안에 틀어박혀서 울기만 했는데 오키로 빠짐
그 이후로 자극받아서 운동하면서 두달동안 총 삼십키로뺌
원래 비만이었는데 개말라됨
그러고나서 친척들 모임에 나갔는데 다들 내 입시 얘기는커녕 살얘기 한의원얘기 하면서 엄청 걱정해줌ㅋㅋㅋ 화장도 안하고 가니까 금상첨화
고기 나오는 족족 다 얹어주고
<200% 감동실화>니까 이거라도 도전ㄱㄱ
아 그리고 수능 망했다고 네 친척들이 가타부타 말얹을 자격 없으니까 쫄지마 부모님처럼 걱정한적도 없으면서 관심만 많은 사람들한테 시간 쏟지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