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만 그런건지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현재33개월이고
가정보육중이며 낮잠1번
밤잠은 9시 되면 자고 다음 날 6시30분 정도에 일어나요.
기본적으로 잠이 많이 없는 아이인거 같아요.
그런데
시댁,친정에 가서 잘일이 있으면
꼭 깨서 20분은 집이 떠나가라 울어요.
10시에 자면 11시에 깨서 울고
아무리 달래고 어르고 화를 내도 20분 동안 계속 울고
그러다 다시 잠들고
또 12시에 깨서 울기를 반복..
심할땐 3번이나 집이 떠나가라 울고
이젠 아이가 말을 할 줄 아니 왜 우냐고 왜 울었냐고 물으면
그냥 다른말만 하니 이유 없이 그냥 낯설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는데 집에서는 정말 잘자고
펜션 같은데 가서도 (우리 식구끼리 가면) 정말 잘 자요.
그런데 시댁이나 친정만 가면 밤에 자다 울어요.
크면 괜찮겠지 하는데도 33개월인데도 이러니
내년에도 이럴까 두렵기도 하고..
애착이란게 없어서 가지고 갈것도 없고..
혹시 다른 아기들도 이런 경우 있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