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톡됫군요 ㅋㅋ
리플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
근데 한분 글쓴이? ㅋㅋㅋ 정확히 틀려서 고맙네요
월요일인데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ㅋ
아 참
012가 7월달에 군대간다고, 남북전쟁 심각성도 알고있다고 씁.
http://www.cyworld.com/34341648 < 글쓴이
http://www.cyworld.com/duddlf00 < 012싸이
http://www.cyworld.com/misskorea58 < 012누나님
>> 옷 궁금하시면 012싸이에 글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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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빠른90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매일 빠짐없이 톡을 즐겨보는데
저도 한번 남자친구 자랑 좀 해보려구요.
제 남친 90 그럼 동갑이겠군요.
몇 일전 제 생일이었지요.
친구들이 모두 일을 해서 끝날 때까지 남자친구와 있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제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차가 막힌다며 기달리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 눈앞에 길은 응? 안막히던데
일끝나고 오는거라 좀 늦게 나왔나 싶어 기다리고 있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어디냐고 전 약속장소인 밀**에 있다고하니 자신이 그 앞이라고 하는거에요 ㅋㅋ 응? 한 세바퀴는 찾으러 돌아다녔네요
뻥치지말라고 어디냐고 했더니 사실은 가고있다고..ㅋㅋㅋㅋ
기다렸지요. 추우니가 안에서
문자가 오더군요 이제 답장못한다면서 자신이 오는걸 파파라치하라고ㅋㅋㅋㅋ
먼소리하나 한 저는 그냥 밖을 응시하며 있는데.. 응? 왠걸?????
짜잔 ㅋㅋㅋㅋ 이러고 나타난 남친님
완전감동~ 이 날 추웠는데 엄청난 바람에 풍선은 자꾸 도망다니고,,ㅋㅋ
이러고 시내 한바퀴 돌아주고 난 뒤,
배고파서 미피를 갔죠 ㅋㅋ 시선 주목
옆에 풍선 고이 모셔 묶어두고ㅋㅋ 뜨거운 시선을 받으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 시선 좋더군요ㅋㅋ 이러고 나와 친구들을 기다리며 카페로...
기운찬 풍선들때문에 저흰 카페입구에 어슬렁어슬렁
카페알바생분이 나오셔서 저희 풍선 안터지게 자리까지 모셔다 주시고
생일인 만큼 둘이 촛불켰습니다.
기분좋은 저는 한번에 불을 꺼주고 신나서 계속 웃고있었지요.ㅋㅋ
옆에 남친님 이제 슬슬 지치기 시작합니다.
< 다리두드리는 남친님
자세..삐딱해지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 점점 불량푸우가 되버린
ㅋㅋㅋㅋㅋㅋ귀엽지않나요
완전 감동받은 특별한 생일이었습니다~ 여기서 자랑을 멈추도록하지요.
: 잊을수 없는 생일을 만들어준 012 사랑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