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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해요.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밥 먹고 바로 일하는게 잘못인가요? 동기들과 싸움 다 절싫어해요,

ㅇㅇ |2023.11.18 16:40
조회 74,157 |추천 32

짜증나는 댓글이 많아서 추가하는데요.


제가 일을못하지도않구요. 담당부장님이 저 특별성과금

신청도해줬어요.


일못하는 애한테 특별성과금주는 회사보셨나요? 입사



8개월차인데 전 제 일이 좋아서 지치지도 않고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거에요.










안녕하세요. 전 중소기업 2년 다니다

중견기업 이번에 이직성공했어요.






팀원들한테 잘보이고싶고


잘하고싶기도하고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에서


후딱먹고 바로 일하거든요.



저희 회사가 점심시간이 11 30분부터 1시까지인데


밥다먹어도 1시간 가량 쉴수있는데


전 바로 일을해요.



팀장님도 이번에 저 들으라는듯이 우리팀 에이스


들어왔다고 좋아하시고 담당 부장님도 좋아하세요.



제가 입사동기가 남자 4 여자 2 입사동기가있는데


저랑 사이가 좋질않습니다.



동기들은 저보고 적당히좀 하라고 자기네들은



뭐가되냐는데 왜 제가 노력해서 열심히 하는거를



동기들 눈치보면서 해야되나요?




그럼 자기들은 그냥 쉬면되는데 제가


잘못하고있는건가요?




전 이번 회사에서 열심히 해서 인정받고싶어요.


다들 회사생활하실건데 조언부탁드려요.



동기들은 제가 문제라네요.
추천수32
반대수687
베플ㅇㅇ|2023.11.18 17:04
전태일 열사와 같은 수많은 노동자들이 피를 흘려 쌓아놓은 노동의 가치를 지가 깍아먹고 앉았네. 너같은 사람은 동료들 사이에서 인정받지 못해서 결국 높은 자리로 못감. 능력만으로 승진이 되는게 아니라 결국 주변 다면평가로 좌우되는데 넌 빵점일듯
베플평생직장|2023.11.18 16:48
33년 근무하다 퇴직했어요 점심시간은 근무시간이 아니여요 인정받고자 하는 열의는 이해하지만 인생도 직장 생활도 마라톤입니다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구요 제 경험상 직장생활은 개인종목이 아닌 혼합계주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종목을 다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동료가 더 뛰어난 종목이 있을수 있어요 협업이 필요할때 같이 해주는 동료가 있어야 합니다 작은 행동으로 떠나가게 하지 마시기를...
베플ㅇㅇ|2023.11.18 18:15
니가 하고 싶으면 하면 됨 상사가 예뻐하면 그 예쁨을 즐기면 되고 동료들이 널 왕따시키고 미워한다 싶으면 니들도 나처럼 열심히 해서 예쁨 받으라고 뭐라할게 아니라 걔들 무시하고 마이웨이로 살면 됨 회식에서 혼자 앉으면 어때? 뒤에서 욕 들으면 뭐? 상사가 예뻐해주고 회사에서 인정만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 원래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하랬음. 본인이 원하는 인정을 받고 싶으면 동료들과의 관계는 포기하면 됨. 됐지? 근데.. 주말이라고 지금 집에서 이런글 쓰면서 쉬는거야? 진짜 인정 받으려면 주말이어도 나가서 일해야 되는거 아냐? 혹시 누가 볼때만 열심히 하는척 하는거 아니야? 진짜 인정 받고싶으면 누가 안보더라도 열심히 해야지 그치? 내일 일요일이니까 집에서 놀지말고 회사가서 사무실에 앉아있어 상사한테는 일요일이지만 나와서 일하고 있다고 얘기해서 꼭 예쁨받고. 알았지? 니가 있어서 그 회사의 미래가 밝다고 상사가 엄청 좋아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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