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쓰면서 꼭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님.
케바케일거고 인성과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뇌 수술 후 사람이 극도로 예민해짐
이런 시모 겪어본 경험자들 꽤 있을 거임.
(뇌종양 수술 후 성격 변화 찾아보셈)
며느리 쥐 잡듯이 잡으려 함.
글 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일단 유교 사상 심하고
시집살이까지 심하게 당하고 산 시모면 걸러야 함.
거기다 능력 없는 시부 만나서 평생을 가난하게 고생하며
살았으면 더더욱.. 뭘 해도 만족 못하고 당연하게 생각함.
뇌수술해서 예민해진 성격이 여기에 더욱 플러스 된 것.
없이 산 자격지심에 자존감은 낮은데 쓸데없는 자존심만 강함.
"왜 나 때는 이렇게 했는데 나처럼 안 하냐" 하며 멍청하게
시대가 바뀐 걸 모르고 남의 집 귀한 자식인 며느리한테 보상
받으려 하고 아들 며느리한테 해준 것도 없으면서 모든 걸 통
제하려 하며 바라는 것만 많아짐.
그렇게하면 더 멀어질거라는 걸 멍청하게 절대 모름
그 원하는 대접 못받고 팽당할거란 걸.
뇌를 한번 건드려서 감정 조절이 잘 안됨. 화가 많아짐
뭐만 하면 소리 지르고 버럭 함. 극도로 예민함
하고 싶은 말도 필터링 없이 다 함.
그냥 할 말 못할 말을 못 가림.
만날 때마다 헛소리로 사람 스트레스 줌.
결국 수년간 본인의 입방정으로 망함. 손절엔딩.
연 끊은 시모는 시집살이 심하게 겪은 걸 내게 그대로 하려 했고 맨날 나 때는 하는 인성 문제도 있어서 더 그런 것 같긴 한데.
이건 남편도 인정함.
진짜 100세 시대에 시모 60대인데 최소 30년임
결혼 전에는 절대 몰랐고 남편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손절밖에 답 없는 상황이 옴..
뭐 겪어봐야 아는 문제긴 하지만
위 내용이랑 같은 시모라면 웬만하면 거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