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원 6층인데 계단복도 창문이 항상 열려있거든
갑자기 몸살나고 아파서 엄마한테 데리러와달라고 전화하러 복도로 나갔거든
근데 정신차려보니 그 창문쪽으로 떨어지려고 하고있었음
시원하다~ 떨어지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면서ㄷㄷ순간 ㅈㄴ소름돋았음
그상태로 집에가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가위인지 환각인지 엄청 봤음
엄마가 갑자기 방에 들어오더니 지금이 몇신줄아냐 어쩌구 하면서 나한테 소리지르고 화냈거든
근데 다음날 물어보니까 그런적이 없대..
열나면 ㄹㅇ뇌쪽이 이상해지나봐 우리언니도 어렸을때 자주 입원했었는데 4살땐가 엄창 아팠을때 어떤 아저씨가 자기 데려가려고 한다고 울고 괴물이 자기 위에 올라타려고 한다고 울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