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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요...

이혼... |2009.01.16 14:40
조회 863 |추천 0

자동차 영업직이 돈 잘버는 건 아니구요...

신랑이 박리다매로 팔아서 남보다 조금 더 파는 건데...

(남보다 조금 더 판다는건 신랑말이라서 확실치가 않아요... 보통 몇대씩 파는지, 신랑이 몇대를 파는지를 잘몰라서 ;;;)

많이 팔면 회사에서 보조금이 더 많이 지원되고... 뭐 그렇다고 들었어요...

200만원을 번다고 치면, 이것저것 서비스 다 해주면 80-100만원 실수령하지요..(서비스란게 후방감지기, 시트, 차유리작업, 네비게이션 뭐 그런것들... 이런거 신랑 보조금에서 해줘요...)

근데 세금은 200만원번만큼 내야하니까 크게 돈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영업사원이 안바쁜건 아닌것 같구요...

일있을땐 바쁜것도 같은데, 저한텐 말을 안해주니까 잘 모르겠어요

그냥 나가면 일있나보다 뭐 그렇죠 저는...

혹시 잘못 아실까봐 말씀드려요..

이번달은 생활비가 없네요.. 0원도...

신랑통장은 신랑이 관리하니까 얼마 있는지도 모르겠고, 얼마 버는지도 모르겠고...

신랑은 영업한다고 돈을 많이 써야 많이 벌수 있다... 뭐 그렇다네요

 

아 그리고 같이 게임하다가.. 이건요...

전에 신랑이 저한테 대쉬할때 같이 하는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고 같이 시작한 게임이 있었는데요

연애하고 한 2-3달후에 신랑은 관두고 딴 게임들하고, 신랑 딴게임할때 저혼자 그거해요

-_-ㅋ

나중에 다시 신랑이 한다고 하면 좀 도움좀 될까 싶어서 했는데...

첨 결혼 한두달쯤에는 신랑겜할때 옆에서 뽀짝거려보려고 했고, 지금은 그냥 우울할때 하네요...

 

아까 잠깐 마트가니까 눈도 오고 그러던데...

결혼하니까 왜이렇게 만날 사람도 없는지...

처녀적엔 남자친구들도 만나서 수다떨고, 집근처 술친구도 있고 그랬는데...

(친구들이 다 일찍 시집을 가서 저녁엔 만나기 힘들어요 그리고 다 넘멀고... 광주에 그냥 사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고...)

오늘은 화장도 하고 외출좀 해야겠네요 ^^

 

님 글 많은 도움되었어요 마음이 좀 따뜻해져요..

위로받는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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